<메디테크뉴스> 한국에서 각종 문화기획사업 및 유통,리조트업 등을 운영하는 스페이스골드그룹은14년만에 개최된 앙드레김 슈퍼프레젠트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 주요 임원단 및 소속 인플루언서등 대단위 인원을 조성하여 참가한 스페이스골드그룹 심원일 명예총재는 "중국의 주요 문화기업인 요우아 그룹과 각종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향후 한중간의 문화사업 교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 골드그룹은 24년 상반기 퍼스트파운데이션과 각종 문화 행사를 사전에 후원 개최 협약하기도 하였는데, 제73회 미스차이나 한국선발대회와 아시아 최고의 미시즈 미인대회인 “퀸오브더아시아”의 한국대회를 후원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최대의 사회공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스페이스골드그룹의 문화사업의 행보가 자못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테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