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활체육회 초대 맨발걷기협회 중앙회장에 설현두회장 취임
대한생활체육회 초대 맨발걷기협회 중앙회장에 설현두회장 취임
  • 배종길 편집인
  • 승인 2024.01.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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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크뉴스> 설현두회장이 대한생활체육회 초대 맨발걷기협회 중앙회장에 임명되었다.

총 44개 종목별 단체와 전국 17개 도, 광역별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가 오는 2024년 1월16일(화) 서울 영등포구 대한생활체육회 본관에서 임명장 및 단체등록증 전달로 임명식을 거행 했다. 

최근 전국에서는 맨발걷기 문화 확산으로 전국의 국민들이 각지에서 맨발 걷기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대한생활 체육회에는 국민의 건강에 초점을 맞춰 설현두 중앙회장은전국 맨발걷기 협회의 조직을 탄탄하게 편성할수있도록 추진계획중이라고한다.

 

 

대구광역시 생활체육 맨발협회 회장으로 임명된 조연화회장은" 대구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대구시민을 넘어 대한생활체육협회를 통해서 각 지역의 맨발협회를 전파하고 전국의 국민들의 활력 넘치는 삶의 공간이 될수있도록 일상 생활에 맨발을 생활화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힐링과 건강을 챙길수있는 맨발 걷기의 열풍이 전국적으로 불고있을때 맨발 걷기는 국내 외 의사들은 물론 과학자들로부터 증명된 건강관리방법으로 맨발로 땅을 밟는 접지가 면연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맨발걷기가 발바닥 전체를 골고루 지압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준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며 신발을 신을 때보다 발바닥 근육을 더 사용해 운동효과도 2배가량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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