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9세 이하 비재직자 대상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 개설
▸ 교육비 전액 무료지원, 3개 교육 과정 총 80명 내외 모집 예정
▸ 교육비 전액 무료지원, 3개 교육 과정 총 80명 내외 모집 예정
<메디테크뉴스=대구> 대구광역시는 지역 메타버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비재직자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해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육’ 참가자를 11월 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조성’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메타버스 생태계 성장의 핵심이 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미러시티 항공스캐닝 △메타버스 Unity 3D △제조설비 디지털트윈 구현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 대상은 만 18~39세 이하의 비재직자라면 학력, 지역, 전공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개 교육과정에서 80명 내외 선발 예정으로 선발된 교육생은 모든 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교육에 관심있는 학생은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iact.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3개의 교육과정 중 참여를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 후, 구글 양식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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