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테크뉴스=대구> 대구컨벤션뷰로(대표 배영철)가 4월 28일 오후 2시, 제6회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및 전시회 참가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사단법인 대구컨벤션뷰로가 주관하고 있다.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대한의사협회승인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나라 4대 K-컨벤션으로 지정까지 한 신뢰도 높은 국제학술행사로 메디시티 대구의 높은 의료 수준을 해외에 홍보함과 동시에 메디컬 및 뷰티 관련 기업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대표 지역 브랜드 컨퍼런스로 입지를 다져 가고 있다.
지난 3차례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19년도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규모를 확장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옹골,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국가별 파트너사 15개사와 의료기 관련기업이 참여하였다.
올해 컨퍼런스는 해외15개국 400명 포함 800명의 의료진과 저명강사진, 바이어가 참가하고 국내 의료진 연수평점이 부여되는 의료기술 연수 컨퍼러스이자 이를통한 기업과 제품의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비즈니스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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