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서울패션위크 전격 취소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서울패션위크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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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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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의 여파로 서울패션위크 개최가 취소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 격상하면서 시민 안전 차원에서 패션위크 취소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패션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춘계 서울패션위크' 개최 여부 등을 검토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대신 코로나19 안정화 시점에 맞춰 '2020 춘계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 출품하고자 했던 브랜드의 수출 지원을 돕는다. 또 위축된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특별패션쇼·판매지원 개최를 통한 판매원 및 해외 수주박람회 참가 지원·해외 팝업 스토어 개최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행사 개최 여부를 재검토한 뒤 취소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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