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당사 법안 발의에 대한 한국심리상담관련단체협의회 공식 입장
심리상당사 법안 발의에 대한 한국심리상담관련단체협의회 공식 입장
  • 배종길 편집인
  • 승인 2022.07.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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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테크뉴스> 한국심리상담관련단체협의회는 2022년 7월 9일(토) 저녁 7-9시까지 14개 소속단체의 임원진 102명이 모여 제1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상인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심리상담사법 대책 및 역할”에 이어 회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참여인원 3,413명)을 하였으며, “심리상담사법에 관련 대책 및 역할에 대한 질의 및 논의” 후 설문조사를 근거로 협의회 공식입장 표명을 하였다.  

심리상담사법안 및 심리사법안 발의 건에 대해 심리상담관련 전공자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한국심리상담관련단체협의회』 공식입장은 다음과 같다.

1. 심리상담관련 발의된 3개의 법안 내용을 현재 심리상담관련 하여 활동하고 있는 전공자들 고려해야 한다.

2. 미술과 음악 예술 및 종교관련 계통 등 교육부 심리상담관련 전공을 고려하는 법안이 되어야 한다. 

3. 상담관련 대학교의 상황과 교수의 상황을 고려하여 임상수련을 현실화 해야 한다.

4.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에 취득과정을 모델 삼아 현실성 있는 취득과정이 되어야 한다.   

한국심리상담관련단체협의회 (14소속 단체)
한국심리상담관련단체협의회 (14소속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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