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테크뉴스=대구> ROTC대구경북지구회 장재태 회장이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윤사모」 대구시협의회 회장으로(11.26) 추대되었다.
윤사모(중앙회 회장 최성덕)는 작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에 시·도 협의회를 두고 있다.
장재태 회장은 현재 대구광역시 e스포츠협회 회장, 영남대학교 체육과 총동창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내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이 시기에 윤사모 대구시협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도모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다 함께 힘을 모을 것이며, 정권교체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대구지역에서 연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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