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럭셔리 전기세단 '더 뉴 EQS' 국내 론칭…"1억7700만원"
벤츠, 럭셔리 전기세단 '더 뉴 EQS' 국내 론칭…"1억7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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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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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QS(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디지털뉴스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더 뉴 EQS는 지난 4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벤츠 코리아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을 국내 시장에 우선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럭셔리 전기 세단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라며 "새로운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정교함, 지속가능성, 첨단기술, 차별화된 스타일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더 뉴 EQS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 최초 모델이다. 107.8kWh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1회 충전시 최대 478㎞를 주행(환경부 기준)할 수 있다. 급속 충전기로 최대 200㎾까지 지원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로 충전에 약 30분이 소요된다.

외관은 공기역학적인 쿠페 실루엣으로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one-bow) 비율과 캡-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특히 양산차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20Cd를 자랑한다. 절제된 라인과 이음새를 줄인 심리스 디자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구현했다.

또 지난 4월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처음 선보인 '디지털 라이트'를 적용했다. 각 헤드램프는 3개의 LED로 구성된 조명 모듈이 130만 개의 마이크로 미러를 통해 반사 및 조사된 조명을 방출한다.

인테리어는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가 적용됐다. 또 64가지 컬러 조명으로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실내 전체의 시각적 미감을 완성할뿐 아니라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 등 운전 보조 시스템과 연동돼 시각적 피드백을 전달한다.

더 뉴 EQS는 운전자가 스스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3단계(D+, D, D-) 에너지 회생모드와 회생제동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D 오토(D Auto) 모드를 제공한다.

편의·안전 사양으로는 Δ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 Δ뒷좌석 패키지 플러스 Δ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Δ리어 액슬 스티어링 및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Δ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Δ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 Δ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ΔAR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과 더 뉴 EQS 450+ AMG 라인 런칭에디션 가격은 각각 1억7700만원, 1억8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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