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 도자 체험까지…용산공예관 '철도관광 연계 상품'
KTX 타고 도자 체험까지…용산공예관 '철도관광 연계 상품'
  • 메디테크뉴스
  • 승인 2021.11.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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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 도자교육장(용산구 제공).


<디지털뉴스팀> 서울 용산구는 용산공예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철도관광 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산공예관 도자 체험' 상품으로 KTX 승차권과 용산공예관 도자체험을 결합했다. 이날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 톡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승차권을 제외한 체험 비용은 3만~5만원이다.

핸드빌딩 접시 체험이 3만원, 물레성형 3만5000원, 핸드페인팅 세트 4만원, 핸드페인팅 티세트와 금칠작업 5만원 등이다. 완성품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고, 택배비와 포장비도 체험비용에 포함이다.

매주 화·수·일요일 오후 1시30분~3시, 오후 4시~5시30분에 회차당 15명씩 체험 가능하다.

용산구는 상품 이용자 만족도를 모니터링해 숙박과 체험 연계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공예관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은 꼭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철도 연계상품을 시작으로 지역자원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용산공예관은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공방, 전시실 등을 갖췄다. 일일체험과 공예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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