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회장으로 장재태 회장 추대
<메디테크뉴스=대구>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 현판식 이후, 지난 4월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로에 위치한 국제e스포츠 진흥원 대구 사무실에서 대구경북 연합회 통합을 선언하였다.
이날 대구경북 통합회장으로 대구연합회장인 장재태 회장이 통합 회장에 추대 되었다.
장회장은 대구경북에 e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중국과 영국처럼 e스포츠가 활성화되어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명실상부한 e스포츠 강국으로 입지를 굳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회장 전면엽회장은 대구경북연합회 부회장직을 맡아 대구경북연합회 통합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날, 대구경북통합 행사에서 서울중앙회장 우영구,김정숙부회장 참석하에 대구경북연합회에는 감사 김상진, 사무총장 김현석, 사무국장 김상환, 대외협력단장 이주환, 사업단장 장세욱, 기획단장 배종길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e스포츠 진흥원 대구경북연합회 통합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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