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소형 풀필먼트 표준모델 위한 '디지털유통인프라' 구축 지원
정부, 중소형 풀필먼트 표준모델 위한 '디지털유통인프라' 구축 지원
  • 메디테크뉴스
  • 승인 2021.03.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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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디지털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상품정보 표준데이터와 중소형 풀필먼트(fulfillment·전자상거래 전문 물류) 표준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에 공고된 사업은 전날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발표된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유통-물류사 등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상품정보 표준데이터와 데이터의 분석‧예측에 기반한 중소점포 연계형 풀필먼트 표준모델의 보급‧확산 기반을 조성해 유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상품 정보의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Δ온라인유통 상품정보 데이터구축 Δ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의 공용 풀필먼트 구축을 위한 시범 설계를 추진한다.

온라인유통 상품정보 표준데이터 구축은 Δ상품정보 수집․등록 Δ온라인유통사 상품정보 등록 자동화 체계 구축 Δ시범사업 운영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풀필먼트 표준모델 구축 사업은 풀필먼트 기획·구축 능력을 지닌 비영리기관 선정 후, 풀필먼트 시범사업을 진행할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소유한 지자체를 2곳 선정해 풀필먼트 시스템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실증하는데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이날부터 산업부와 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4월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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