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KB국민카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완료
아시아나IDT, KB국민카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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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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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창 아시아나IDT 대표이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있다. 2018.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아시아나IDT는 KB국민카드의 '빅데이터 허브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전사 통합 데이터 분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서 아시아나IDT는 KB국민카드와 협업해 내·외부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저장할 수 있는 빅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했다. 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데이터 사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통합분석 플랫폼도 구현했다.

KB국민카드는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를 자동화 한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 확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상품·가맹점 추천, 고객 요구사항 분석 등이 가능해졌다.

아시아나IDT는 최근 KB증권의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신한은행 고객 접촉 로그 시스템 통합, 현대홈쇼핑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하며 금융·유통 빅데이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강석훈 아시아나IDT ICT융합부문 상무는 "금융분야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사 데이터 기반의 대고객 마케팅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앞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한 분석 기술을 고도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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