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승객간 좌석 떨어트려 배정..하지만 비행기는 열외?"
"대중교통 승객간 좌석 떨어트려 배정..하지만 비행기는 열외?"
  • 배종길 편집인
  • 승인 2020.03.22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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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크뉴스=제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2일 오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중교통에 최상위 방역체계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승객간 좌석 떨어트려 배정 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런 발표와는 별개로 국내 공항 출국을 위한 어느 곳에서도 발열검사 등 코로나19 방역조치를 하는 곳은 없었다.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공항 어디에서도 열화상카메라나 발열검사 등은 없었다.

국내 항공의 경우 최소 1시간 가까이를 같은 공간에 있어야하는 방역의 위험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에만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제주도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은 긍정적이라 하지만,  그에 따르는 방역대책은 더욱 엄격해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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