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재향군인회의 전우애...
경산시재향군인회의 전우애...
  • 배종길 편집인
  • 승인 2020.03.05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디테크뉴스=경산>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47명으로 경북내에서도 가장 높은 확진자가 발생된 경산시에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경북 경산시재향군인회(회장 유윤선)와 자매기관인 고창군재향군인회(회장 성홍제)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산으로 마스크와 함께 격려서신을 보내면서, 다함께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