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올레힐링캠프는 9월 10일부터 호텔급 숙소에서 숙식을 제공받으며 올레길트렉킹과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제주도에서 한달살기가 요즘 일반인들에게 열풍이지만 숙소선정 음식 등 정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올레힐링캠프는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캠프다.
오전엔 올레길과 숲길을 걸으며 체지방 다이어트를, 저녁 식사 후 힐링타임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를 제공한다.
올레길 투어는 전문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올레길 명예의전당에 등재된 트렉킹전문가이드 서우성씨는 “다이어트는 운동과 음식을 병행 조절해야 단기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올바른 걷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타 캠프에서는 볼 수 없는 오후 힐링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트렉킹 후 저녁시간대는 무료하게 보내는 회원들을 위해 힐링강연, 요가, 체험, 그리고 미니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힐링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한다.
모든 숙식과 제주 올레길트렉킹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체험단은 올레힐링캠프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레힐링캠프 개요
올레힐링캠프는 제주도에서 올레길과 오름길을 걸으며 다이어트 및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1주일 힐링코스부터 건강 및 다이어트를 위한 2주, 4주 코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 제주도 한달살기를 희망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프이다. 올레힐링캠프는 오전엔 트렉킹으로 체지방 다이어트를, 저녁시간에는 힐링타임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를(강연, 요가, 체험, 그리고 미니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1석 2조의 가성비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출처:올레힐링캠프
언론연락처: 올레힐링캠프 정국서 010-584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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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 올레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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