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 대신 비닐'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
'망토 대신 비닐'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
  • 메디테크뉴스
  • 승인 2020.02.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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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영웅이 마블의 슈퍼히어로(superhero) 영화 속에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전투에 숨은 영웅이 있다.

지난 2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시설팀 관계자들과 대구시 지원 인력이 240개 병상이 마련된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하루 3회 확진자 진료에 사용되는 의료폐기물 수거와 병상 및 병동 관리, 의료진 지원 등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지만 인력, 보호복, 장비 등 모든 것이 부족한 실정이다.

비닐 한 장과 작업용 장갑을 걸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바로 진정한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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