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개대학 ROTC 동문회, 현충탑 참배 및 순직 동문 추모행사
대구경북 5개대학 ROTC 동문회, 현충탑 참배 및 순직 동문 추모행사
  • 배종길 편집장
  • 승인 2024.06.07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충원 안장 ROTC 동문 총 600위...순직 동문은 403위

<메디테크뉴스=대구> 대구경북 5개 대학 학군단 총동문회는 6일 오전 대구 현충탑에서 약 100여명이 모여 "현충탑 참배 및 순직동문 추모행사"를 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백서기 경북대학교 ROTC 총동문회장(26), 장봉하 영남대학교 ROTC총동문회장(29기), 안찬수 계명대학교 총동문회장(29기), 송문석 대구대학교 ROTC 총동문회 사무총장(23기), 이승준 대구한의대학교 ROTC 총동문회 사무총장(34기)과 5개대학 학군단 단장 및 후배생 외에도 ROTC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가진 대규모 공식 추모행사이기도 하였다.

대구 현충탑에서 신순철 사무총장(영남대학교) 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행사는 약40분여에 걸쳐 애국가제창을 시작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추모행사를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경북대학교 백서기 회장의 기념사 및 각 대학 후보생들에게 기념품 전달이 있기도 하였다.

현재 현충원에 안장된 ROTC 동문은 현재 총 600(서울 263/ 대전 331/ 그외 6)이고 이들 중 순직 동문은 403위다. 순직자들 중 2004년에 훈련병 수류탄 사건으로 순직한 고 김범수 대위는 강재구 소령과 거의 같은 사례이기에 "김범수 상()" 제정을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기도 하다.

6월 1일 거행된 ROTC  중앙회 ‘창설 63주년 기념 대전현충원 참배 및 순직 동문 추모행사'
6월 1일 거행된 ROTC 중앙회 ‘창설 63주년 기념 대전현충원 참배 및 순직 동문 추모행사'

한편 61일 거행된 창설 63주년 기념 대전현충원 참배 및 순직 동문 추모행사에는 전국에서 ROTC 동문 500여명이 참가하기도 하였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순직한 영령들과 제복입은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들을 통해 국가에 충성, 국민에게 봉사하는 ROTC의 정신이 삶의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길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