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평생학습박람회 ‘메디푸드 체험교육 프로그램’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평생학습박람회 ‘메디푸드 체험교육 프로그램’ 부스 운영
  • 배종길 편집장
  • 승인 2024.04.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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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크뉴스=대구>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지난 6일 삼성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제4'미래를 여는 문, 평생학습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평생학습박람회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 대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어 성인들이 계속해서 학습하고 자기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한 새로운 기술, 산업 동향, 직업 교육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나 전문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학습하면서 소양을 쌓을 수 있었고, 또한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되어 참가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었다.

평생학습박람회는 평생학습을 촉진하고 성인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주최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을 비롯한 김하수 청도군수,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750여명과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 재학생 및 졸업생 150여명, 그리고 지역사회주민 등 1,600여명이 참여하였다.

행사 부스로는 창의존, 나눔존, 쉐프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 운영과 노래자랑, 재능나눔콘서트가 진행됐다.

창의존은 천연염색 스카프, 작약묘종 화분에 옮겨심기 체험, 당뇨 건강식 견과류 강정 만들기, 쌍화차/천마차 시음, 우리 전통 민화 부채 만들기 등 약 50개 부스를 운영했다. 나눔존에는 의류와 화훼, 생활용품등을 판매하였고, 쉐프존에서는 칵테일, 분식, 파전, 연어회 등의 식음료를 판매하는 20개의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 중 지역사회 산학협력 기관 10개 기관에서도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였다.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으로 전공과 실무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하면서 평생학습은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재학생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교육부 지원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선정대학으로 평생교육융합학부,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한약개발학과,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등 5개 학부()를 운영 중이며, 2025년 수시, 정시를 통해 245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평생학습박람회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으며, 메디푸드HMR산업학과(학과장 이희수 교수)당뇨 건강식 견과류 강정만들기 건강한 버섯 이제 쉽게 재배해 보자 건강한 버섯 다양한 간편식으로 즐겨보자 메디푸드 HMR 떡갈비 덮밥 & 능이차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오색 오미 HMR 동아리 달달한 감주신랑 속터진 만두부인 누룩 소금 만들기 & 쌀 누룩 젓갈 만들기 메디푸드 음료 만들기(칵테일) 등의 메디푸드 체험교육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희수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고령시대에 고령자·환자들을 위한 메디푸드가 뜨고 있으며, 메디푸드는 특수 의료용도 식품으로, 건강 이슈로 인해 특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음료, 도시락 등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이후 질병으로 인한 영양 결핍의 우려는 메디푸드 분야가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라고 하면서

"메디푸드 산업은 의료와 식품 산업이 융합된 영역으로, 건강식품, 보조 식품, 의료용 식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들을 포함한다. 평균수명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식단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젊은 세대에서도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메디푸드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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